4살 첫째아이는 곧 유치원에 입학해요 정말 어느새 영유아를 벗어나, 어린이가 되고 있는데요 부쩍 정말 학습능력이 늘어나고 있어서 영어를 어찌해줘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기관에서 특활로 하는 영어수업에 너무 흥미 있어 하더라구요 집에 있는 책이라곤, 14개월에 들인 돌잡이풀패키지속 영어가 전부거든요 그 영어책들도 정말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직도 정말 잘보는 영어전집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빅키즈영어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다 해서 반가운마음에 빠른 속도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할때 엄마가 열성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책은 20권이며, 세트로 20권의 활동북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씨디나 디비디가 있어서, 오디오로 먼저 많이 듣고 영상으로 재미있게 흥미 잃지 않게 내용을 보면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워크북을 스티커나 색연필등으로 재미있게 활동하면서 한번 더 어휘나 표현을 익힐 수 있게 되네요 빅키즈영어 어휘수준도 너무 마음에 들고, 그림과 스토리텔링내용도 단순하지만 리듬감있게 반복적이라 4세들 영어 알려주기에 최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