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플랩북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열고 닫고 스스로 놀이방식으로 접할 수 있어서 그런지 요즘들어 책을 꺼내서 혼자 보는일도 참 많아진것 같아요 :) 내용은 알차고~ 워크북과 디지털북 활용으로 지루하지 않아 아이도 엄마도 너무 좋네요 :)